농민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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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IBS가 보도한 당근 재해보험 기준 문제와 관련해 결국농민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제주가 기후위기 최전선에 있지만, 가입 기준은 사실상 제주 사정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 문제는 당근 뿐 아니라, 콩과 월동무 등 사실상 모든 작물이 문제.
개방 반대 전국농축산인 결의대회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와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농민의 길 등농민단체 소속 단체장들과농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5일농민단체들이 한미 상호관세협상 농축산물 장벽철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쌀·소고기 등 미국산 농축산물 개방 압박이 거세지면서농민단체들.
미국 협상 테이블 요구 사실 확인서울 도심서 집회… 불수용 요구“요구 묵살, 추가농민항쟁 전개” 한국농축산연합회 등 농축산 단체 회원들이 28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한미 상호관세 협상 농축산물 개방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통령실 앞농민단체 “농축산물 개방 반대” 한국농축산연합회 등농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인근에서 한·미 상호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의 개방을 반대한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농민들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에 당장 생계가 끊기거나 빚을 내 복구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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